<aside>
🔥 오늘의 회의 목표
- 아두이노 + 파이썬 Ch 11, 13, 14
- 소스 코드
</aside>
<aside>
💡 Agenda
- 피에조 부저 실습
- 부저를 다른 걸 쓸 때 마다 다른 소리가 납니다.
- C언어에서는 tone이라는 함수를 써서 원하는 음을 바로바로 출력합니다. python에서는 일정 시간동안 주파수를 상승시켜 원하는 음까지 찍고, 이후 다시 주파수를 하락시키는 방식으로 음을 출력합니다.
- C에서는 바로바로 음이 출력되고, python에서는 음이 일정 시간동안 변하고 최종 상태가 일시적으로 지속됩니다.
- 온도 센서 실습
- 책에 나와있는 그대로 실습을 하면 안됩니다!
- 우선 python3에서는 print(내용)으로 써주셔야 출력이 잘 됩니다.
- 섭씨 온도 계산하는 식에서 -500이라는 값을 빼주셔야 제대로 나옵니다.
-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도센서의 문제로 인하여(센서 불량) 온도 값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습니다.
- 서브모터 제어하기
- 서브모터는 0도에서 180도 사이의 특정 값을 입력하여 모터의 각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180 이상의 각도는 입력을 해도 모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.
- 3주차까지의 모각소를 하면서 느낀 점
- 우선 C언어 말고 python으로 진행하게 된 이유가 C언어보다 python 문법이 더 배우기 쉬워서였는데, 이에 대한 의미가 아두이노를 진행하면서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.
- 문법이 python이 C언어보다 배우기 쉬운건 맞지만, 아두이노에서 사용하는 함수를 배우는 것은 C언어와 python이 동일하기 때문에 python으로 쉽게 배운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합니다.
- 또한 C언어로 진행할 때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. C언어는 Arduino IDE 하나만을 가지고 시작을 하지만, python은 Arduino IDE와 VSCode(또는 이외의 code editor), 그리고 python을 가지고 시작을 하며, python-arduino 모듈도 다운받아야합니다.
- 초기 셋팅도 많고, 함수도 오히려 복잡하거나(피에조 부저) google에서 참고할만한 문헌도 많이 없어서(C언어 기반 자료가 훨씬 많습니다) 굳이 python으로 하는 의미가 있나… 싶습니다.
- 결론: C언어로 하는게 python으로 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..!
</aside>
<aside>
🔥 다음 모각소를 위한 계획
- 추가로 해보고 싶은 센서가 있으면 카톡에 공유해주고, 따로 공부해보기!
- 예를 들어 Digital Tube라던지, LCD라던지 등등?
- 앞으로 교재 제작 어떻게 할 지 한번씩 생각해봐요!
</aside>
활동 시작(19:14 ~)

3주차.mp4
활동 종료(~ 22:14)
